소금을 줄이거나 먹지 말라는 의사는 가짜 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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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5-06 07:51본문
소금부족으로 암, 당뇨병,
고혈압이 오며 소금부족은
온갖 희귀질환의 원인이다.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위장병, 관절염, 신경통 등
거의 모든 만성질병과 염증은
달콤한 음식을 많이 먹고 소금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
곧 당분 과잉과 염분 부족으로
만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의 체액은 소금물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혈액의
소금농도는 0.9%이다.
이는 사람의 혈액 속에 항상
소금이 0.9%가 들어 있어야
생명 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혈액의 소금 농도가 0.8%
아래로 떨어지면 온갖
병원균에 쉽게 감염되고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동시에 약해지면서
암,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신경통 등 갖가지 질병이 생긴다.
소금은 가장 훌륭한 소화제이며
해독제이며 염증 억제제이다.
혈액 속에 소금기가 0.8% 아래로
떨어지면 위장에서 소화액을 제대로
만들수 없으므로 위장기능이 나빠진다.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 흡수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혈액 속에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있는 갖가지 노폐물과 독소
들을 정화할 수도 없다.
소금이 모자라면 백혈구의 탐식기능이
약해져서 세균을 잡아먹을 수도
없으므로 면역력이 약해진다.
사람의 몸은 일정한 전류를
만들어내는 발전기와 같다.
소금이 모자라면 생체 전류를
만들거나 흐르게 할 수없으므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신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체온을 섭씨 36.5도로
유지할 수도 없다.
소금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근간(根幹)이다.
소금을 먹지 않으면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오고 빈혈이 온다.
몸속에 소금이 모자라면 에너지를
만들 수 없으므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약해져서 약골(弱骨)이 된다.
사람은 혈액 속에 소금 농도가
늘 0.9%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혈액의 소금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소금을
늘 깨끗한 소금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병원에서는 응급환자를 비롯한
모든 환자가 들어오면 제일먼저
링거액 곧 수액주사를 놓는다.
링거액은 0.9%의
소금물로 만든 것이다.
병원에서 제일 먼저 링거액을
투여하는 이유는 혈액의 염도(鹽度)를
0.9%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혈액의 염도(鹽度)를
어떻게 알수 있는가?
그것은 염도계로 소변의
염도를 측정해 보면 알 수 있다.
누구든지 수시로 소변의 염도를
측정하여 혈액의 염도가 0.9% 이하로
낮아지지 않게 소금을 먹어야 한다.
혈액 속에 소금기를 늘 0.9%로
유지하려면 품질이 좋은
소금을 많이 먹어야 한다.
날마다 소변의 염도를 측정해 봐서
염도가 0.9% 아래로 나오면
혈액 속의 소금이 깨끗한 소금
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소변의 염도가 늘
0.9% 이상이 나오도록
늘 음식을 짜게 먹어야 한다.
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위장병,
그리고 만성 염증 환자들의
소변의 염도를 측정해 보면
대부분이 0.8% 이하로 나온다.
의사들이 소금을 적게 먹으
라고 하는 말에 세뇌되어
음식을 싱겁게 먹은 까닭에
소변의 염도가 낮아진 것이다.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혈액 속에 소금기가 모자라서
피가 피떡이 되어 끈끈하게 되어
온갖 염증성 질환이나 대사성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같은
온갖 심혈관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서양 의학에서 사람한테 줄수 있는
유일한 치료은 0.9% 링거액뿐이다
그 밖에 병원에서 주는 모든
약은 독극물에 가깝다.
당뇨병, 암, 고혈압, 심장병, 위장병,
자가면역 질환등 거의 모든
질병은 소금 부족병이다.
그러나 소금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미네랄을 죽인 정제염
으로 만든 가공식품이나
정제염으로 간을 한 음식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듯이 죽염이나 천일염으로
조리를 하거나 이러한
소금을 섭취해야한다.
시중에서 식품 라벨(설명서)을 보고
천일염이 아닌 정제염으로 만든
김치등고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암세포는 설탕과 고기를 먹고 자란다
혈액에 소금 농도가 높아지면
암이 전이되지 못하고 말라죽는다
미국 유타주에 있는 솔트레이크
호수와 이스라엘에 있는 사해는
바닷물보다 소금
농도가 10배가 더 높다.
솔트레이크 호수와 사해에는
어떤 병원균도 살지 못한다.
바른 소금은 최고의 암 치료약이며
당뇨병 치료약이고 고혈압과
심장병 치료약이다.
토판염으로 말기 위암환자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암은 물론 각종
난치병의 치료가 가능하다
제대로된 토판소금보다 더 낳은
암치료약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암 환자가 제일 우선해야할일은
토판염을 섭취하여 체액의
염도를 높이는것이다.
당뇨병 환자는 날마다 혈당
수치를 측정할 것이 아니라
염도를 측정해서 모자라는 소금을
보충하는 것이 당뇨병을 고칠수 있다.
누구든지 소변의 염도를 늘
0.9%로 유지하기만 해도
일생동안 암, 당뇨병,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등을 모르고
살아갈수가 있을 것이다.
당뇨병과 고혈압, 암환자들의 소변을
염도계로 측정해 보면 대부분이
0.8% 이하로 나타난다.
암환자들 중에는 혈액속의 염도가
0.2%밖에 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볶은 소금이나 정제염,가열한 소금,
천일염 이라고 하더라도 여름철
삼복더위에 만든 소금은
나트륨을 공급해 주는것 말고는
소금 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
이들 소금은 바르지 않은
소금이며 병들고 죽은 소금이다.
바르지 않은 소금으로 몸을
바로잡을 수 없다.
의사들이 짜게 먹으면 암이나
고혈압에 걸린다고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바르지 않은 소금을 먹으면
암이나 고혈압에 걸린다.
오직 이른 봄철에 만들어낸
토판 소금만이 바른 소금이고
바른 소금으로 체액의 소금 농도를
높여 주어야 온갖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야생 동물들은 소금을 먹기
위하여 목숨을 건다.
코끼리는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하여 소금이 있는 흙을
찾아가서 소금을 파서 먹고
산양은 절벽 틈에 붙어 있는 소금을
먹기 위해 목숨을 걸고 수직
절벽을 기어 오른다.
흑염소를 키우는 농장에서는
흑염소에게 수시로 소금을 공급해준다
소금을 먹지못한 흑염소는 절멸한다
하물며 사람이 이 동물들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사람도 목숨을 걸고 좋은
소금을 찾아 먹어야 한다.
1)소금을 줄여라,
2)소금을 먹어서는 안된다
3)소금은 만병의 근원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의사들는
한마디로 정상이 아닌자들이다..
의사들 지시사항 되로 소금을
기피하면 제잡병에 걸려
가야할곳은 병원 밖에 없으니
당연히 병원이 호황을 누릴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조금 짜게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면
몸 안 독소가 빠져 나간다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선수나
한여름 등산을 즐기는자들은
항상 소금물을 지참해야한다
땀은 염분이 포함되어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염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속에 염도가 낮아진다
혈액속에 염도가 빠져나가 염분농도가
부족해지면 온갖 제잡병이
몸속을 침범해들어온다
저나트륨혈증(소금부족)이 발생하면
오심, 뇌전증 발작 ,구토, 의식 변화,
자가면역질환, 두통, 흥분, 울혈성 심부전,
신부전은 물론 고혈압,당뇨, 암등
온갖 질병이 발생한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작력하고있습니다.
건강하려면 소금을 적게먹어라든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패혈증은 혈액 내 세균이
번식해 피가 썩는 병이다.
패혈증은 매년 3-4만명이나 발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염분이
부족한 혈액속에 세균이 쉽게
번식하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혈액내에 염도가 0.9%를
유지하지못하면 위험하다.
최근 부자병으로 불리는 당뇨병
환자도 500만 명을 넘어섰다.
최고의 음식만 찾아다니는 식도락가나
미식가들에게서 혈액속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병이다.
핼액내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고
썩는 조직 괴사로 심하면 발과
다리를 절단하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30초마다 1명씩
당뇨로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본능적
으로 당분을 많이 먹는다.
소금을 적게 먹고 당분은 많이 먹게
되면 혈액속에 세균이 활개를 치면서
혈액이 썩으면서 탁해지고
훨씬 끈적해져 피가
잘 돌지 않게 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나중에는 혈액이 썩는다.
당뇨병은 소변애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이다.
당분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 생긴 병이다.
당뇨병은 제대로된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이런 병들은 혈액 내 염분
농도가0.9% 이하일떼 쉽게 생긴다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물질을
환원시켜서 건강 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돼
장수할 수 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주식인
물고기 속에 염분 외에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 40세전후로
전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짧다.
이것을 보면 의사들의
저염식 권장은 결코 옳지 않다.
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 이다
소금에는 간수 ,가스,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많이 있다.
소금이 붙는것을 막는 페로시안
나이드(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소금도 흔하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 성분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 나트륨
99.0%의 소금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
소금과 좋은 소금을 구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옛날 대갓집엔 소금광에 시렁
위에 소금 가마니를 재어놓고
3년 된 것부터 먹었다.
시렁, 아래에는 여지없이 사구를
놓아두고 간수를 받아서 두부
할 때 응고제로 썼다.
엄청난 지혜 아닌가?
소금 가마니는 엉성해 간수도
잘빠지고 가스도 잘 날아가는 것이다.
천일염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유해물질을 세월이 정화해준
간수뺀 소금을 먹은 것이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소금기가 없는 바닷가에서는
어떠한 물고기도 해조류도 살수가 없다
일반인들도 소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위
전문가 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휘둘려서
건강을 잃는일이 없어야한다
싱겁게 먹는 모든 동물보다,
짜게 먹는 인간이 가장 오래 산다
싱겁게 먹고 병 걸리면
누구에게 가장 이익일까?
심하게 짜게 먹는 것을
권장할 수는 없지만
요즘처럼 싱겁게 먹는 것을
강조하면서 수천가지 종류의
희귀병이 유래없이 난립하고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또한 엄청난
의료비를 투입하여 치료해되니
결국 억지 생명 연장은 하지만
그 비용과 병의 고통은 참 크다.
막대한 의료비 지출로 이익을
보는 세력이 누구일까?
심각하고 냉철한 숙고가 필요하다.
바닷물은 소금으로 되어있다
어떠한 오염물질도 바닷속으로
흘러가면 해독하고 정화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전세계적으로
오염물질을 무차별적으로
바다로 흘려보내면서
이미 바다는 자정능력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다
바다가 자정능력을 잃을 때
지구도 종말이 올 수밖에 없다
지구의 운명(종말)이 100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과학자들의
말이 빈말이 아니다
폐기물 정화비용이 아까워
이러한 오염물질을 정상적
으로 처리하지않고
토양에 불법 매립하고
바다로 몰래 흘려보내는
일부 몰지각한 기업들을
견제하기위한 환경전문기자
들이 필요한 이유이다
인터넷 환경신문인 휴먼환경일보
(human114.kr)가 환경의 감시자로서
이러한 견제 역할을 해낼 것이다
최진규 약초전문가의
기고문등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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