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0. 인천시청으로부터 공문서를 송달받았다.그 내용은 모두 거짓과 허구로 작성된 문서였다. 2023. 10. 23. 국토교통부 관계부서와의 통화에서 인천시청, 미추홀구청, 시업의 시행자 그리고 국토부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였다고 한다. 무슨 회의를 하였는가의 기자의 질문에 도시개발사업에 관해서 회의를 하였다는 답변이다. 회의의 주제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문제에 대해 회의를 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형식적으로 모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것만 주제로 삼아 회의를 …
인천 학익 분기점과 능곡 IC 사이에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가 있다.이 고속도로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도로이다. 이 도로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악성 폐기물들이 쌓여 있다.사업의 시행사는 무슨 생각으로 고속도로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악성 폐기물들을 쌓아 두고 있는지?기자의 생각으로는 폐기물들을 현장외에 반출을 할수 없어 사람들의 눈을 피할수 있는 교량의 하부 기둥에 불법투기를 하여 놓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 현장에 관한 증거진들을 찍어 도로공사에 조치를 취하라는 문서를 발송하였다. &…
구청, 시청, 환경청 등 관련된 공무원들이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모르쇠로 일관한 결과, 법이 존재하지 않는 무법천지의 공사현장에서 건축을 하고 있는 시행업체를 만들었다.또한 이 공무원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하여야 할 경찰마저 수사미진등으로 사건을 종결처리 하였다.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떠들고 있는 이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떠든 이들, 대한민국의 국가공무원들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 배가 고파 굼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빵…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폐석회라는 폐기물 위에 집을 짓는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환경적으로 열악한 인도에서도 쓰레기 더미 위에는 집을 짓지 않는다고 한다. 폐석회를 생산하는 선진국가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깊은 계곡속에 매립을 한후 완벽하게 토양처리를 하고 있으며, 고도의 열처리를 하여 공유수면에 매립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폐석회 밭위에 아파트를 짓고 있음으로 인해 후진국임을 자처하고 있다.반도체 등 고도의 기술력으로 선진국대열에 있지만,&nbs…
폐석고는 폐기물관리법상 반드시 관리형 매립시설에 매립 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다.정상적인 매립방법은 관리형 매립시설의 기준에 따라 그 규정을 준수하면서 폐석고 폐기물을 매립 하여야 한다.1977년부터 “라돈”성분이 함유된 “석고보드”,“침대 메트리스”등 이 문제되어 여론화 된바 있다. “라돈”은 1급 방사능 발암물질이다. 이 발암물질이 160여만평의 야적장에 쌓여 있는 폐석고와 섞여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곳 야적장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다는 것이다…
6. 25전쟁시 대한민국을 도와준 국가, 북한을 도와준 국가등에 의해서 한국이란 나라의 국토는 초토화 되었고, 국민들마저 심각한 가난과 궁핍함 속에 살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이념 때문에 권력 때문에 그렇게 살던 대한민국 국민들,평화가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자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염원을 담아 다시는 6. 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그런데 사회의 통념을 뒤 바꾸고자 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거짓과 위선으로 오직 돈벌이에만 목적을 둔 그 세력 때문에 끝나지 않는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대한민국에는 약12여만명의 경찰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경찰공무원들은 경찰공무원법과 경찰공무원복무규정을 준수하면서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그런 결과 국민들은 안심하고 생활을 할 수가 있고, 경찰의 기본근무는 사회의 질서 유지에 그 뜻을 가지고 있다 할 것이다. 경찰관은 제복을 입는 직업이다.제복을 입는 다는 것은 일반인 보다 높은 도덕성을 가져야 하고, 나아가 일반인의 앞에 서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제복을 입는 경찰관들 중에 자신의 직분을 잘 …
부산 북구 낙동강 하천 부지에 북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하는 것에 관하여 북구청에서는 예산 확보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조기 조성이 어려운 상태이다. 가칭 “환경 네트워크”소속의 강모씨의 억지 논리와 주장으로 구청 등에 민원을 제기한 결과에 의해서 조기 조성이 벽에 부딛혀 있는 것이다.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충전재이다. 강모씨는 충전재가 물에 떠다니면서 물고기가 먹고 죽는다는 궤변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포괄적 내용으로 하남경찰서, 인천청 일부 수사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여야 원점에서 다시 수사를 할수 있다.”고 알렸다. 약2년8개월간 방대한 증거물을 제출하였지만 모두 다 묵살된 것이다. 일부 수사관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수사에 임하였는지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 경찰청의 안내 멘트를 들어보면 “당당한 경찰, 원칙적인 수사”등을 알리고 있다. 그전 무엇이 당당하지 못하였으면 당당한 경찰이란 표현을 알리는 것일까. &nbs…
부산시 사하구에 거주하는 60대 후반의 김모씨의 사연을 접한 후 김씨의 사연을 듣고 그가 모진 삶속에 살고 있음을 세삼 느끼게 되었다. 김씨는 전세500만원에 월세를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을 비우고 나가달란 이야기를 하였고, 김씨는 급하게 들어갈 집을 찾아 헤매다 높은 산 중턱에 있는 집을 어렵게 구해 이사를 하였다. 이사를 한 집은 반지하 주택 이었다. 이사 후 몇일이 지나 세탁기를 가동시켰더니 싱크대 밑 배수구에서 물이 솟구쳐 올라 오는 것이었다. 넘쳐 흐르는 물을 …
경기도 관내 일부 수사경찰의 편파적 수사 때문에 사회의 기강이 해이 해지고,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야기 시킬수 있음을 지적한다. 행정직 공무원들의 무능함에 관하여 제대로 된 수사를 했으면 큰 피해를 막을수 있지만 주변 환경을 무시한 채 아파트를 건축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 인천관내에서 일어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서상에 폐석회는 전량 매립시설에 매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023. 7. 20. 현재에도 현장의 하부 바닥속에는 엄청난 양의 폐석회가 묻혀 있다. 이 부분에 관하여 행정직 공무…
“전남 여수시 소재 남해화학(주)”소속 환경 관련 부서 직원들의 업무형태를 보면 자신들이 맡은 업무인 환경업무에 대해 무지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환경영향평가법”이 1992년도에 제정되었으면 이 시점을 토대로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후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공개하여야 함이 원칙이다. 이 회사는 숨기는 것이 많은 것 같다. 현재 폐석고 야적장에는 약 2,000만톤의 폐석고가 아직 야적되어 있는데, 이 회사 본부장은 당당하게 야적시설이 “관리형 매립시설”임을 주장하였고, 농산물 재배…
2023. 5. 27. 부산 사하구 관내 “장림 유수지”라는 곳을 찾았다. 2023. 5. 25.자로 발간된 사하구 행정소식란에 “장림 유수지 악취 줄이고, 편의시설을 늘였다.”는 기사 제목과 더불어 “정비사업에 35억2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공습지의 수질개선, 생태 산책로 및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정비를 실시 했다.”고 하여 기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장림 유수지의 산책로를 걸어 보았다. 하류쪽에 장림 제1배수 펌프장이 있다. 배출구는 총12개 중에 2군데만 수문을 열어 낙동…
2020년, 2021년, 2022년 상반기 치외 법권 지역으로 위세를 떨치며 도시 개발 사업을 시행한 시행업체,도시개발을 하기 전 관할 승인 기관인 시청에 허가를 받을 때 1조1천억원의 공사비 사용을 약속한 사안이었으나 이 시행업체에서 책정한 공사비용은 고작 약1천9백억원이었다. 즉 편법으로 공사를 하겠다는 것을 암시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9천억원의 공사비용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정상적인 공사비용으로 공사허가를 받아 공사를 해야 되는 것이지만 편법, 불법으로 공사를 하기 위해 1천억원의 공사비용을 빼돌려 지역의 환경…
2023년 4월 21일 오전 10시 인천 미추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사 형태를 관찰하니, 시행업체 마음대로 공사를 강행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2020년 9월 중순부터 이 공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온 시간 속에 2023년 4월까지(약 2년5개월) 행하였던 환경범령 위반에 관하여 관계 기관인 구청, 시청, 한강청 및 경찰청 등에 환경 법령을 지키면서 공사할 것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 하였으나, 관계 기관의 일관적인 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