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갈, 협박을 하고 있는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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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1건 작성일 23-03-24 08:55본문
이 해결사는 모방송국 환경전문기자 출신으로 모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개발 현장의 자문위원이란 직책을 맡고,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도에 걸쳐 관계된 기관 지역의 환경단체, 시민위원회, 구청, 시청, 환경청, 경찰서, 경찰청까지 다방면으로 로비를 한 것에 관하여 2023년 3월 그 로비에 관한 사실관계가 증명되고 있다.
이 공사 현장에서 사용될 금액은 약 1조1천억원,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약 1조가 증발 했는지 갖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것이다.
아무런 문제 없이 원활하게 공사를 하고 할 것이란 생각에 젖어 두다리 쭉 펴고 잘 것이란 생각을 한순간에 무너지게 하였더니? 기자를.
국민신문고에 억지 민원을 제기, 시작함과 동시에 시청, 구청, 환경청 등에도 현장의 사실관계를 외면한 채 사전에 로비를 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를 받기 위한 술수를 부리기 시작 하였다.
기자가 살고 있는 부산 시청에 억지 민원을 제기, 기자가 시청에 불려가 민원 제기한 것에 관하여 소명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기자증 보여 주면서 공사업체에 다니면서 금품을 요구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널리 홍보하기에 이르렀다.
이 해결사가 근무하고 있는 업체에서 또한 “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공사를 하자.”란 주장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반대로, 이 업체 대표, 상무, 부장, 해결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환경법령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 하자는 것에 힘없는 월급쟁이들의 서글픔을 느끼게 한 것이다.
기자는 공사현장의 관할 시장을 환경범죄 묵인․방조 및 동조 혐의로 인한 형법 제122조(직무유기)를 적용 관할 경찰청에 고발 하였고, 2023년 3월 현재 담당 수사관이 선정 되었다. 수사 결과는 미확정이지만 살아있는 증거가 바로 현장임을 감안할 때, 이 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또한 경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수사관 역시 불송치(증거 불충분)한 내용을 검토한 결과, 전부 허위사실로 불송치한 것에 관하여 관할 경찰청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였다.
관할 환경청에 근무하고 있는 5급, 6급, 7급 세명 또한 관할 경찰서에 고발 하였고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
환경 행정을 하고 있는 공무원. 이들은 공무원으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즉 예비 범죄자들이다.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및 심각한 재산권을 침해 할 수 있는 여건을 스스로들이 만들어 가고 있음이다.
모든 증거는 현장 속에 그대로 있다. 빠져 나올 수 없을 것이다.
경찰에서 또한 중립적이며 원칙적인 수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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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먼님의 댓글
김휴먼 작성일
<앵커>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인터넷 언론사에 대해서 경찰이 지난 3월부터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 업체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언론사 대표가 오늘(12일) 구속됐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터넷 언론사 A사의 대표 김 모 씨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소속사 기자들과 함께 건설업체를 상대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김 모 씨/A사 대표이사 : (선생님, 건설업체에서 후원금이나 도서 구입비 명목으로 왜 돈 받으신 거예요?) …….]
김 씨는 법정에서 건설 현장의 불법을 지적한 공익활동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와 A사 기자 2명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초까지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며 7천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업체는 119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유명 1군 건설사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현장에서 위법 행위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거나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압박해 무마 대가로 도서 구입비나 후원금 등을 받았다고 판단했습니다.
[B 씨/건설업체 관계자(SBS 8뉴스, 2023년 3월 3일) : 사진 찍고 해서 이렇게 위반 사항이 있으니까. 책 같은 것, 환경 관련 서적을 갖다가 판매를 이제 강요하는 거죠.]
경찰이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김 씨가 기자들에게 업체를 "강하게 압박해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사 측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A사 관계자 : 공익활동이죠.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공갈·협박하고 기사 올려서 돈 받고 그러겠습니까? 우리가 계산서를 하나도 안 끊고 가서 그냥 돈만 받고 간 사례는 한 건도 없어요.]
경찰은 피해 업체가 더 있다는 첩보에 따라 구속된 김 씨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이상민, CG : 엄소민)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26057&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