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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칼럼]독재 정책의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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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1-1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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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독재 정책의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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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기장군수, 2021년 12월 말기장군수직을 행한 년수와 개월은 약 15년 6개월 고.박정희 대통령이 18군수구청장 기본 년수가 12장기 집권후 구청장 및 군수들의 일상생활이 힘든 점이 습관화 되었다 하는 것이고사람들과의 교류 또한 힘듦을 이야기 하였다.

  2021년 12월 말 현재 장기 독재하고 있는 기장군을 찾아 많은 분들에게 장기집권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하였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여도 당선되는 이유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주는 지역발전기금을 관리하는 위원장으로써 이장단어촌계장단관변단체단경로당 등에 이들이 원할 수 있는 것들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사들에 아낌없이 본인 치적과 함께 축제에 관하여 돈을 쓴다는 것이다.(광고 형식)

  향후 기장군수로 도전하는 모씨는 기장읍에서 태어나 기장읍에서 살고 있지만 현 군수가 기장군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알 수가 없음을 지적하였다.

  기장 군내에 철마천이 있다철마천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상수원 보호구역이다. 2014년 홍수 후 2015년 생태하천 정비사업을 하기 위해서 약 이백오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천정비사업을 시작했다.

  기장군수의 고향이 철마면 장전리다이때 장전리 하천에 관하여 보상금액으로 약 40%의 예산금액을 책정해서 2021년 12월 현재 상류에는 기형적인 하천으로 형성되어 있음에 눈살을 찌푸리는 주민들무슨 말을 하면 보복 당할 것에 대하여 두려워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군수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유가 분명하게 존재했다는 것이다.

  지역발전기금을 활용 잘한 것이지만이에 따른 후유증 또한 만만치 않다약 십칠십여만명의 기장 군민들에게 똑같이 나누져야 되고평등하게 해야 됨에도단체의 장들 위주로 함으로서 지속적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이다.

  군청 내의 독단적인 인사문제에 의한 갈등지역 주민들간의 선동적인 만남 등만날 수 있는 그리고 만나면 편안한 사람만 만나는 행동이것이 현 기장군수의 실체임을 밝혀 보도하는 것이다.

  민원인을 선별해서 만나는 것은 자격이 없다기장 군민은 누구나 군수를 만나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기장군청 로비에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에 관한 글귀가 적힌 액자가 걸려 있다왜 저 액자를 걸어 놨을까?

  과연 군수가 자격이 있는가왜 세종대왕의 업적에 관하여 알고 민원실 입구에 걸어 놨는가알고 걸어 놨으면 현명한 군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에 대하여 걸어 놨다면세종대왕님을 무시 하였고세종대왕님의 모든 치적에 관하여 불충한 것이다이 불충한 일개 군수가 감히 세종대왕님의 희롱한 것에 대해서 반드시 하늘에서 그 진노가 내릴 것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은 기장 군에서 명성이 있는 학자이시다.

  군수가 국회의원 출마하던대통령 출마하던현재 군수가 하는 본분의 일 잘 하길 바란다그리고 구명 운동할 필요가 없다죄가 성립되든 안되든!

 기장군청 모과장이 직무유기 및 공문서 허위사실 기재부정행사 죄로 고발된 상태이다.

 

 

  김 동 호 대기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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