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인권보호 증진,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모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휴먼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30 13:48본문
인권보호 증진,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모십니다.
□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제59회 법의 날(2022년 4월 25일)을 맞아인권보호 증진,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포상하기 위해 2021년 12월 1일(수)부터 2021년 12월 31일(금)까지‘제59회 법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 법의 날(매년 4월 25일)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법치주의 확립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1964년 5월 1일 대통령령(제1796호, 「법의날에관한건」)에 의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법무부는 매년 법의 날을 기념하여 인권보호 증진,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시행하여 왔습니다.
❍ 포상 대상자는 법 관련 활동을 통하여 ① 법률분야의 사업, 부정부패수사, 법 제도 개선, 인권정책 증진 등 법무행정의 발전에 기여, ② 법학분야 관련 연구, 저서 및 논문 집필, 국제적 학술교류 등법률문화 발전에 기여, ③ 준법질서 실천, 범죄예방 등 법질서 확립에 기여, ④ 무료 변론,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 활동 등 법률 분야 관련 공익활동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 ⑤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입니다.
❍ 법의 날 유공 정부포상의 훈격과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12점 내외*로 2022년 4월 25일 제59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입니다.
* 2021년 포상 규모 기준이며, 행정안전부 협의 과정에서 훈격과 포상 규모가 조정될 수 있음. (2022년 3월 중 최종 확정 예정)
❍ 2021년에는 △ ‘국민훈장무궁화장’에 소순무 변호사, △ ‘국민훈장동백장’에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 회장, △ ‘홍조근정훈장’에 장재옥 중앙대학교 교수, 김남철 연세대학교 교수 등을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 후보자 추천 요령 등 보다 상세한 사항은 법무부 누리집(www.moj.go.kr - 공지사항) 또는 대한민국상훈 누리집(www.sanghun.go.kr - 포상후보자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법무부는 대국민 공모 및 유관기관 등을 통한 후보자를 추천받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