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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에 포위되어 있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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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아카데미 댓글 0건 작성일 20-09-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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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에 포위되어 있는 한반도?
 

2017년과 2018년 3월 부산 여여선원의 정여 큰스님과의 대담에서 전기 누진세를 없애고, 국민에게 돌려주는 기사를 서서 보도를 했다.

산업 용량을 높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전기 누진세 즉 가정에서 제한적 전기만 사용하라는 것이 있었다.
현재 대한민국 발전소의 전기 생산량을 살펴보면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해 내는 전기량이 65%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해 내는 전기량이 30%

그 외에 태양광, 수력, 풍력 발전소이다. 65%의 전기 생산을 하는 화력 발전소 미세 먼지 발생의 주범이라고도 한다.

대한민국 내에서 미세 먼지 때문에 사망하는 숫자가 약 20만에서 50만으로 파악되고 있다.
탈 원전을 주장하는 단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주장의 이야기가 발전소 폭발이다. 그 이유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쿠오카 원전사고 등을 주장한다. 사고의 원인과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력과 대비해 볼 때, 그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에 이상 징후가 있을 시 전원이 차단되며 수소를 제어할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는 것을 원전 전문 관계자들은 이야기를 한다.


대체 에너지로 태양광 발전소를 짓자 하는데 발전 용량 1기가 와트(GW)는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전력량이라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한다. 태양광 발전소 1기가 와트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부지가 필요 하다는 것이고 문제는 태양광에서 쓰다 남은 전지 쓰레기를 재처리할 공장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화력 발전소는 미세 먼지, 원자력 발전소는 핵폭발, 태양광 발전소는 부지 조성 및 독성이 있는 물질들 때문에.대체 에너지로 풍력, 열 병합 발전소 등이 있지만 전기를 생산해 내는 품질과 그 양이 적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한국 과학 기술원(카이스트)의 원자력 및 양자 공학과에 신입생이 없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국가 정책으로 탈 원전 때문이다. 즉 점차적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 시킨다는 것이다. 사양 사업에 누가 의무를 가지고 지원하겠는가?

그런데 국가에서 원전을 수출했고 수출한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이 있는 나라가, 수출을 해야 나라가 부강해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성의 논리마저 무시를 해버리는 정책들, 어느 나라에서 기술이 없는 원자력 발전소 짓는 것에 수입을 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건설을 한다는 것인가?

탈 원전을 주장하는 단체의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상식선 이하의 생각을 갖고 있음을 파악했다. 무조건 안돼!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죽는 거나, 태양광 전지 쓰레기에 노출되어 죽는 거나,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 죽는 거나, 별반 다를 것이 있는가, 그리고 한반도 핵의 고리를 살펴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원자력 발전소에 포위 되어 있다. 우리만 탈 원전을 한다. 중국이나 일본은 공식적으로 계속 원전을 짓겠다고 하고 있는데!

에어컨을 켜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이 없고, 고속열차를 무엇으로 달려가게 하느냐에 대해서도 답이 없고, 집에서 아예 전기를 쓰지 않는 가에 대해서는 답이 없고, 승용차를 사용하지 않는 가에 대해서도 답이 없다. 이것이 탈 원전을 주장하는 단체의 몇몇 사람들의 표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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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전 5,6호기가 건설 중에 있다. 탈 원전하기 위하여 중단하고자 했지만 결국 큰 손실액만 남기고 건설하고 있다. 주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불량 부품의 결합 때문에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있다. 이제부터 원자력 내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은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해서 잦은 고장을 없애야 할 것이고 부품을 만드는 공장들 또한 제대로 된 기술력,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며, 카이스트 원자력 양자공학과에 다시 신입생이 늘어나서 세계최고의 원전 기술로 막혀 있는 수출도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국가 정책임을 전문가 들은 이야기 한다.
고품질의 전기량을 생산해서 비축해 두었다가 통일을 준비하는 시점에 북한의 산업을 이끌 전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해서 산업의 원동력을 이끌 때 보다 현실적 통일 개념이 아닌 것인가?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최적의 입지를 갖춘 곳이라 말한다.
탈 원전도 중요하지만 지금 한반도는 핵의 고리 중심에 있다. 산업의 근간은 전기이다. 올바른 전기를 쓰기 위해서 올바른 선택이 필요할 때이다.
화력도 태양광도 대체 에너지들도 원자력도 장점과 단점이 공유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가?
왜 단편적인 부분만 생각하는가? 원자력 발전소 7,8호기 예정되어 있는 발전소를 정상적으로 건건설하는 것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김형기 기자, 김동호  기자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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